평소에 소들이 풀을 먹고 짜낸 우유로 만든 버터에 관심이 많았는 데, 이번에 새 제품을 사서 먹어봤습니다. (내돈내산)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에서 만든 인증받은 버터로 알고 있습니다.
로켓프레시로 새벽배송을 받았는데 아이스팩이 동봉되어 신선도는 좋았습니다.
제품 측면에 제조일자와 유통기한이 있는데, 측면을 사진을 찍지 못했어요. 제조일자는 2021.10.7이고, 유통기한은 2022.7.3입니다. 낱개 포장으로 20개라 금방 먹을 것 같지만 그래도 냉동보관으로 합니다.
종이포장으로 되어 있어 냉동실 다른 식품의 향이 베어들 염려는 없겠네요.
갓지은 밥위에 버터 하나를 놓아두면 고소한 향 가득히 뜨거운 밥속으로 녹아듭니다. 무염 버터이지만 그냥 밥이랑 먹어도 맛있고 계란 후라이랑 간장을 조금 넣어서 비벼드셔도 좋습니다.
고소하고 영양도 풍부한 버터, 강추드립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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